다 핑계대고 빠지는중ㅠㅠ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직장얘기 상사얘기 일얘기 꼭 나오는데 나는 할 말도 없고.. 취준관해서 물어보는것도 싫고 안물어봐도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괜히 위축돼🥹 따흐흑
요즘 뭐하냐고 물어도 할말이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