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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l
친구랑 만날때 내가 일적으로 뭐뭐 하고 싶은데 그런 환경이 안돼서 아쉽다..몇번 말했었는데 그친구는 듣고 있었고 
근데 본인 쓰레드에 내가 보는거 알면서
새해에 운좋게 뭐뭐를~하게 됐어. (내가 말했던 정확히 하고싶었던거 똑같이, 똑같은 환경) 재밌겠지? 하고 써서 올렸더라. 솔직히 그친구 쓰레드에 댓글이건 좋아요건 내가 꾸준히 눌렀었는데 
나보라고 올린건가 싶고…
내가 속좁은거야? 


 
익인1
내가 한말이자나 하고 댓글 ㄱ ㄱ
14일 전
글쓴이
익이라도 기분 별로야?
14일 전
익인1
당연하지;
14일 전
글쓴이
내가 말할땐 가만 듣고있다가 내가 한말 똑같이 지가 얘기하고 있는거 보고 놀랬는데 하..난 인복이 없는건가…
14일 전
익인1
손절하자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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