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 촉 타로 보면 맞는말하는사람보면

진짜 촉이 있는거야 ? 아니면 어쩌다 상황이 맞아진걸까

[익인1]

촉이랑 타로는 얻어걸린거

[익인2]

나도 타로 배우긴 했는데 타로는 촉이 아님. 카드를 뽑아서 그 카드 나온대로 읽는거 ㅇㅇ

[글쓴이]

그럼 여기서 촉이나 타로봐주는사람이 하는말 나랑 상황맞으면 어쩌다 맞는거지 ?

[익인2]

타로를 보면 타로 리딩이 맞았던거지 사실 타로가 미래를 백퍼 맞춘다 이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함.
걍 어쩌다 얻어 걸리면 오 용하네 하고 또 찾아가는거지

[익인4]

22 내가 뽑은 타로 한 장이 미래도 정확하게 맞춘다는게 말이 안됨..

[익인3]

촉은 모르겠고 인티에서 자기가 무당이라고 하길래 내가 뭐 물어봤더니 다 맞춘 애는 있었음..

[글쓴이]

헉 그게너무신기해 대체 뭘 느끼구 ...

[익인3]

나도 넘 신기함… 찍어서 맞출수 없는것도 맞춰서ㅋㅋㅋ 다시 물어보고싶음 ㅠ

[익인4]

그냥 우연이지..얼굴도 정보도 모르고 그냥 단순히 글로만 보는건데 촉을 어케 느끼겠어

[익인5]

그냥 우연인거같애 내가 인티 거의 1n년 하면서 촉 무당 뭐 그런거 많이 봤거든 댓글에서 어떻게 맞췄냐고 호들갑떠는 그런 쓰니들한테도 많이 받아봤는데 맞은적 한번도 없었어 진짜 개많이 봄

[익인6]

ㄹㅇ 나 그 이후로 촉방안가 ㅋㅋㅋㅋㅋㅋ예전엔 간절한 마음으로 갔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