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총무팀, 환경행정팀, 민원팀, 맞춤형복지팀, 산업팀


 
익인1
민원 증명발급
3시간 전
글쓴이
민원팀은 정해진 일만 하나?
3시간 전
익인1
제증명발급 응 정해진 일만 함 근데 저기 뭐든 다 힘들어
3시간 전
익인1
근데 인류애 사라짐 어딜가나 똑같을듯
3시간 전
익인2
본인이 말하는 업무 난이도가 낮다가 어떤걸 말해?
단순반복? 아님 민원응대 없는거?

3시간 전
글쓴이
단순 반복 업무!
3시간 전
익인2
민원
근데 저기서 쉬운거 없음...ㅎ

3시간 전
글쓴이
ㅠ 조땟다 시청 일보다 더 빡센가
3시간 전
글쓴이
행정직 아닌디,,,
3시간 전
익인2
시청이 더힘들껄ㅎ........
근데 나도 일행은 아님

3시간 전
글쓴이
2에게
혹시 직렬 뭔지 물어봐도 돼?

3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 특정직임ㅋㅋㅋㅋ 주변에 일행이 많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774 17:2421802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75 9:4340351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152 11:0818031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83 10:122333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02 10:0022854 0
ISTP 남익들아 썸탈때도 톡 느려? 21:24 12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가 둥들은 어때?3 21:24 27 0
엽떡시킨당 21:24 10 0
자궁이랑 피부는 주인닮는거지?7 21:24 369 0
단기로 돈벌거1 21:23 14 0
(사진有) 워너비 몸매인데 좀 봐봐..!!27 21:23 809 0
도망가고 싶은건 회피형이야..?2 21:23 20 0
시간 지나고 애굣살 주름에 화장 다 껴서 지워지는 거 어케 방지하지... 21:23 11 0
동생이 고 1인데 1년동안 성적을 속였어 34 21:23 515 0
시간이 약이라는 말 거짓말 같아2 21:23 19 0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란 말 동의해?3 21:23 23 0
행복은 사치인 거 앎 21:23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한달이면 생일선뭉 줌..?7 21:22 81 0
로또는 자동이 나아 수동이 나아?1 21:22 22 0
집에서 무시쩌는 집 있어?4 21:22 32 0
직장 기숙사 제공인데5 21:22 54 0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모르겠음11 21:22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별카톡 이렇게 보내는거 에바야?5 21:22 104 0
아놔 지에스 투다리김치우동 21:21 55 0
이성 사랑방 세상 참 좋아졌음ㅋㅋㅋ 스마트폰ㅋㅋㅋ4 21:2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