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박찬호 5억 주려나본데? 32 01.11 11:4616264 0
KIA화법이 문제가 되고 난리가 나고 욕도 먹고 그러면.. 9 01.11 13:113856 0
KIA남을 낮추는게 문제가 된다는걸 모르는거같음6 01.11 13:553318 0
KIA그냥 내 생각은 이럼 6 01.11 20:402012 0
KIA다들 이번시즌 음식 뭐 들어왔으면 좋겠어?7 01.11 15:03546 0
뭐야 3030 왤케 빨리와1 12.26 15:38 55 0
국화 축제 하려면 집회 신고 해야하는데 12.26 15:26 117 0
아니 진짜 무섭다 이범호 윤완주 챙기는거 보니까1 12.26 15:22 286 0
엥 조재영이 주루 투구폼 분석하고 그런걸 했잖아1 12.26 15:18 309 0
이범호 여기저기 다 나오는 것도 짜증남4 12.26 15:18 1264 0
우승한 팀 팬들 기분 이정도로 바닥 치게 하는 것도 12.26 15:17 32 0
이기면 지역 혐오 당하는 팀, 져도 지역 혐오 당하는 팀이2 12.26 15:09 218 0
1010 보다 3030 이 더 먼저오다니,,,4 12.26 15:08 109 0
박기남 이현곤 코치를 내리고3 12.26 15:05 246 0
그니까.. 내년부터 나성범이 홈런치면12 12.26 15:01 4821 0
그건 어떻게 된거야?2 12.26 14:56 158 0
내가 스포츠기자면 일베 기사 누구보다 빨리 낸다 12.26 14:53 33 0
이거 일 엄청 키우고 싶은데 어케키우지?5 12.26 14:43 1730 0
진짜 슬쩍 올리네 12.26 14:42 36 0
이 시국이랑 엮여서 8시 뉴스에 박제됐음 좋겠다 5 12.26 14:41 1094 0
눈막 귀막도 정도가있지 12.26 14:41 21 0
지들 억울한 거 있으면 바로 말하는데1 12.26 14:38 92 0
커뮤 순회하는데 ㅇㅇㅂ 능력은 박정우 보라고 하네..ㅋㅋㅋ3 12.26 14:32 345 0
장애인발언도 해명해1 12.26 14:31 81 0
어차피 1군 올릴거면 마캠에선 꾸역꾸역 왜 숨김?3 12.26 14:29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