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그냥 일자초 꽂기? 아니면 숫자초?


 
글쓴이
숫자초 22처럼 날개모양 예쁜게 아니라서 고민ㅜㅜ
14일 전
익인1
숫자
14일 전
글쓴이
오키!! 그냥 숫자초 사야겠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눈이 그렇게 색기있게 생겼어? 218 01.25 22:0123028 0
일상고씨는 가장 이쁜 이름 뭐야??188 01.25 19:008750 0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177 01.25 18:3843479 0
일상혼여가 진짜 고평가 되어있는거같음... 막상 해보면110 01.25 18:148513 1
야구 이거 다 동의해?76 01.25 20:4127383 1
에어팟프로2 4칸이면 소리 안 새겠지 01.25 22:25 10 0
나 막힌 하수구 내려가는 심정을 몸으로 경험함 01.25 22:25 16 0
정병러는 정병러끼리 연애하더라 ㅋㅋㅋㅋ,,,3 01.25 22:25 29 0
설날에 쓰레기 수거 안하지 않나??1 01.25 22:25 21 0
나 오늘 메가커피 알바 혼자 9시간 일했어 수고했다고 해줘 제발10 01.25 22:25 48 0
똑같은책 여러번 읽어본적잇음?4 01.25 22:24 2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가족들이 너무 싫으면 결혼 하면 안되겠지..??6 01.25 22:24 130 0
진짜 나를 돕는 사람이랑 01.25 22:24 29 0
주7일 일하는 나에게는 설날이 의미가 없는데 음식은 좋아 01.25 22:24 14 0
사주잘알익들있니? 01.25 22:24 16 0
하루에 5만보씩 매일 걷는 사람들은 뭘까??3 01.25 22:24 72 0
요즘 모바일 게임 그래픽 지리네12 01.25 22:23 591 0
정신병 있으면 연애 못해..?28 01.25 22:23 3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진짜 고비다2 01.25 22:23 132 0
익들아 9급 지방직 공무원 다니면서 이직 준비 가능할까??1 01.25 22:23 54 0
댕댕이 배탈나서 병원갔다온 진료비 수준...29 01.25 22:23 98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좋아요 누르다가 안 누르면 썸붕난거야?? 6 01.25 22:23 55 0
이불 스탠드 이런게 01.25 22:23 12 0
사흘 나흘 원래 몰랐어도 이젠 좀 알아야되는거 아니냐 01.25 22:23 13 0
애니 보냐는 질문에 나 오타쿠 아님이라고 대답함1 01.25 22:2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