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 외가 친가 전부 암이라

나도 암 예상은 하고있음

근데 암생각없다 걍 검사잘하고 운동허고있고

그정도뿐...

[익인1]

나는 트라우마 생김 암이 진짜 무섭더라....나는 건강한데 뭔가 허탈하고 미래가 막 기대되지 않는 느낌이 자주 들어 진짜 무서워 암이라는 게

[글쓴이]

그러게 나도 부모님이 처음 확진 받았을땐 진짜 기분 이상하더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유전맞앙 검사도 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음...백프로 유전은 아니고 그래서 운이라고 한거 아닐까 암확진 받으면 제일 먼저하는거 유전자 검사인데 유전으로 나왔엉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퍼센트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5년전이라 내가 본건 유전적 영향 있다고만 본듯?

[익인1]

나도 유전력 강하다고 알고 있는데 확률적으로는 유전이 젤 높아서 많이 알려진 거 아님?? 익인이가 본 그 운에 관한 건 걍 영상 치면 나와?

[글쓴이]

왜 사라졌지

[익인1]

글쓴이에게
그냥.. 본인이 삭제한 듯..?

[글쓴이]

1에게
아 그렇겠지..답변 고마웡

[익인3]

암 보험 들었어?

[글쓴이]

진작 다 들었어 돈 걱정은 없엉
걍 어릴때부터 애초에 못박아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