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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살다가 예비신랑 이직해서 좀 시골로 왔거든? 차없으면 다니기 좀 빡센곳.. 일자리가 없어 다 무슨 공사관련 뿐이고… 취업하기 너무 빡세다 백수 6개월차야..ㅠㅠ 


 
익인1
없어서 타지 갔지……… 간호사 교사 공무원 아니면 못 함 지방은……쩝
6시간 전
글쓴이
후회된다…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현타와..
6시간 전
익인1
근데 남편땜에 와야됐던거면 남편도 어느정도 일자리 구하기 어렵다는 알고 있던거 아냐??ㅠ 걍 작은 차라도 하나 뽑아서 다니든가 해야할거 같음… 따로 못 살면…!
6시간 전
글쓴이
응응 맞아 그래서 차 알아보고있어…ㅠㅠ
6시간 전
익인2
시골은 거의 없지..
6시간 전
익인3
주변에 차로 갈 수 있는 중소도시라도 없어 ?
6시간 전
글쓴이
여기 외진 바닷가쪽이라 차로 갈수 있는곳도 거의 시골임..ㅠ
6시간 전
익인4
공장에취업함
6시간 전
글쓴이
교대근무라도 뛸까ㅠㅠ
6시간 전
익인4
공장도 사무직 필요해 사무직 알아봐 교대근무 힘들어 ㅜ
6시간 전
익인5
알바좀 하고 서울 고시원 계약
6시간 전
익인6
시골은 일자리 없지.. 일을 꼭 해야하는 상황인거야?
6시간 전
글쓴이
일 해야쥥…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져ㅠㅠㅋㅋ큐ㅠ
6시간 전
익인6
그런 이유라면 알바라도 해봐 사무직은 구하기 ㄹㅇ힘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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