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같이 갈 친구가 없긴 했고
친구있어도 카페,맛집 이런쪽으로만 감..
난 20대초반에 알바하며 돈만 모으는 삶 살았는데
남들 클럽,헌포썰 들어보면 나도 재밌게 놀아봤어야했나 싶어서..ㅋㅋㅋ
지금은 남친 있어서 못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