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빌려간지 1년됐어 첨엔 몇달쓰고 갚을줄 어렵다고 좀만 더 기다려 달라는데 기약도 없고 동네친구라 200으로 손절치는것도 웃기는데 그래도 짜증나 일부러 안 갚는건 아닌것 같긴한데 조금씩 갚는 성의도 안 보여주니까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