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엑스 내 뷔페 (5년전 방문)
당시 웰컴푸드로 전복이랑 줬었는데 오래 되어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 많았다 내 취향은 적었음
2. 노보텔? (이것도 오래전 방문)
목록중 가격이 제일 싼데 간장게장이 맛있었어서 2번 방문했었다 음식메뉴들도 다 괜찮았다 디저트류가 강하게 기억남진 않는다
3.광화문 포시즌스
바닥에 뼈다구같은거있었고 첫번째 방문할때 매우 만족하여 재방문 하였으나 재방문때는 메뉴가 많이 바뀌고 가격도 올라서 만족도가 떨어졌었다. 그냥 모든 메뉴 무난했던걸로 기억 오래되어서 잘 기억 안난다 ㅠ
4. 크랩52
가격이 제일 비싸다 뷔페 동선도 꾸지다 음식퀄리티 가장좋다 메뉴가짓수가 적지만 하나하나 다 요리인느낌이 강하고
소고기랑 크랩 주문하면 자리로 가져다주어서 다 맛있었고 과일도 제일 비싼과일류 내놨던거같고 디저트도 가짓수는 적지만 어느 가게랑 계악해서 내놓은 빵이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있었어서 2번 방문했지만 3번은 비싸서 안갈듯
5. 신라 더 파크뷰
웰컴 트러플스프 맛있었고 비싼 메뉴류가 적어보였다 전복같은거 맛은 대체로 무난했고 디저트는 그냥그랬다
호텔이 따로 멋지게있어서 그런지 분위기랑 기분은 제일 좋았다
6. 롯데 라세느
킹크랩이있어 방문했는데 크랩류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대게도 그냥 그랬고 스테이크도 라세느만 얇게 썰어놓는다 진짜 빨리식고 푸석해져서 별로였다 양갈비는 안먹지만 맛있다했고 엘에이갈비가 맛있었다 디저트는 맛있었고 메뉴의 가격만 생각했을땐 신라보다는 롯데가 더 가격퀄이 높아보인다
맛없는 스테이크는 해결해야될듯
7.플레이버즈
당시 제일 고가뷔페라 해서 방문했었는데 오래되어가지고 기억이 잘 안난다 엄청 친절하신분이 메뉴 설명 해주셨다 기분좋게 먹고오고 가짓수는 제일 많았던걸로 기억 음료수까지 테이크아웃 가능했었다 맛은 무난했던걸로 기억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간지 오래된곳도 많아서 기억왜곡이 되었거나 바뀐곳도 많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