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7060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제거 없이 자석젤 원컬러 6.6


 
익인1
너무 비싼데....?
5개월 전
익인1
난 기존 젤 제거 + 자석젤 원컬러로 5에 했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신용등급으로 환산하니 하나는 1등급 하나는 2등급 06.19 21:29 12 0
살찌는게 너무 싫은데 06.19 21:29 21 0
케이크 10900원 어때4 06.19 21:29 22 0
나 다음주부터 드럼 배운다 ><2 06.19 21:29 32 0
연어덮밥이랑 숯불치킨 중에 머먹지3 06.19 21:29 16 0
강아지 산책 갔늗ㄴ데 급똥 마려워서 죽을 뻥함 06.19 21:29 20 0
마가 꼈나 주말에만 비오는 거 몇주째냐 06.19 21:29 12 0
착한 사람 보고 가식이라고 하는데2 06.19 21:29 24 0
엽떡 국물닭발 시킬까 말까 시킬까 말까2 06.19 21:29 15 0
떡볶이 보통맛 VS 매운맛4 06.19 21:28 63 0
이성 사랑방 후폭풍은 사랑이 아닌거지? 2 06.19 21:28 64 0
요즘 다이어트 보조제들 광고에 돈들일 생각도 없는거 너무 짜침 06.19 21:28 22 0
난 별명이 귤이야1 06.19 21:28 22 0
썬 스프레이 추천해줘잉 06.19 21:27 7 0
이제.. 토스,카뱅,케이뱅크 파킹통장.. 다 금리 안좋네10 06.19 21:27 1183 0
엄마한테 한심하다는 소리 들었다….ㅠ3 06.19 21:27 95 0
나 먹는 거에 비해 살 안 찐다는데 뭔 뜻일까2 06.19 21:27 64 0
계약직 3개월 조금 안되게 일했는데 정규직 붙으면2 06.19 21:27 45 0
선스틱도 2차세안 해야겠디?5 06.19 21:2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어때보여?(긴글 주의) 7 06.19 21:2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