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49l
나는 결혼하면 입양하고 싶거든
근데 여기에 동의하거나 같은 마음일 사람이 몇이나 될까싶음
너네는 입양하자하면 결혼 못하겠어?


 
   
1234

익인323
이유가 납득이 되면.. 근데 보통 남자쪽에서 입양을 요구하나 남자쪽에서 요구하는건 납득되는 이유가 없을거같은데
3시간 전
익인351
2
2시간 전
익인406
3
40분 전
익인324
나 진짜 정말 정말 아이를 원하는 사람인데 만약 임신이 불가한 몸이라면 진지하게 고민은 할 것 같음
단순히 남의 애라서 싫고 입양 자체가 꺼려지는게 아니고 입양이라는게 "애는 좋은데 애 낳기는 싫으니까 입양해야지" 생각하고 단순히 결정할 문제가 아님
하다못해 반려동물 집에 데려오는 것도 가족 구성원들이랑 진지하게 대화하고 결정할 일인데 사람 아이를 데려오는 건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야함
입양한 아이를 잘키우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거지 솔직히 지금 내 심정으로는 난 자신 없음...

3시간 전
익인325
왜?
3시간 전
익인326
피가 안섞어도 내 아이로 키울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고 서로 아이가지고 싶어하고 이유도 납득 가면. 근데 남자가 숨겨둔 자식일까봐 나는 좀 의심스러울 것같은데
3시간 전
익인327
내 애 낳아보니까 입양은 못하겠음
3시간 전
익인329
남자쪽에서 입양 찬성하는걸 본적이 없음 보통 시험관 몇번을 해서라도 임신하더라
3시간 전
익인330
안해
3시간 전
익인331
ㅇㅇ
2시간 전
익인333
안할듯
2시간 전
익인335
입양을 할꺼면 결혼을 왜 함? 안하고 말지
2시간 전
익인336
괜찮음
2시간 전
익인337
너무 좋아 난 나랑 똑닮은 사람 아니면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인데 유전자 랜덤가챠로 애 낳는거 보다 차라리 입양기관에서 나랑 비슷한 애를 찾는게 맞는 것 같음
2시간 전
익인338
난 그럴수도 있을거같은데... 현실이 아니라 그런가
2시간 전
익인339
울엄마아빠보면 친자식이니까 나 키우지 친자식아니면 파양했을듯.... 엄빠 미안
2시간 전
익인341
내 애 낳는 것도 꺼려지는데 입양을 왜? 싶어서 안할듯..
2시간 전
익인342
키우는게 진짜 힘든데..왜?
2시간 전
익인344
난 안함 주기적으로 경제적인 후원하는거는 좋은데 두 사람 중 하나가 난임, 불임, 건강상의 문제 등의 이유로 입양을 선택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면 몰라도 굳이 입양해서 타인의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음
입양은 부부 두 사람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님이나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봄

2시간 전
익인345
결혼 안해 절대
2시간 전
익인346
진지하게 대화 해보고 나중에 아이가 정말 힘들게 하더라도 괜히 데려왔나라는 생각조차 안할 각오라면 난 ㅇㅋ
2시간 전
익인347
입양할바에 그냥 딩크로 살래
2시간 전
익인348
ㅇㅇ
2시간 전
익인349
애를 낳지 않고 입양하는 이유가 있는지 물어볼듯 생각해본적 없어서
2시간 전
익인350
난 사랑하면해
2시간 전
익인352
나는 ㄴㄴ 없으면 없는거지 입양해서 키울 자신이 없어서
2시간 전
익인353
응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나 닮은아이 키우고싶어
2시간 전
익인354
헐 나는 입양하고 싶은데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2시간 전
익인355
ㄴㄴ 오히려 좋아 너무 애기인 애보다 어느정도 자란 아이 데려와서 대학까지 번듯하게 잘 보내고 싶음
2시간 전
익인356
일단 여자쪽인 내 입장에선 좋아! 상대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임신 중 경력단절도 안오고 몸도 안 망가지고 또 부모가 없는 아이의 세상이 되어준다는게 진짜 좋은 것 같아
2시간 전
익인357
난 절대 ㄴㄴ
2시간 전
익인358
남자쪽이랑 유전적으로 관계 없는 거 확인되면 함
2시간 전
익인359
난 입양 생각 종종 한 적 있어서 ㄱㅊ
2시간 전
익인360
난 딩크라서 돈 엄청 모으지 않는이상 입양도 싫은데 딩크하면 되지 그냥
2시간 전
익인361
너무사랑하면 ㄱ생각해볼래
2시간 전
익인362
나도 낳는건 무서운데 아이는 이뻐해서 입양 봉사다니다 너무 이쁜 아가 있으면 데려오고싶을거 같아
2시간 전
익인363
입양은 힘들 것 같은데? 내가 낳은 아이도 자신이 없는데 입양한 아이 책임지는건 자신없어 난
2시간 전
익인364
납득할만한 상황이 아니면 별로
2시간 전
익인365
난 할 거같아
2시간 전
익인366
애 가지고 낳는데까지 몸이 많이 망가지니까 합의해서 딩크로 사는 사람들은 주변에도 꽤 있음ㅇㅇ 입양은 처음 보는데 한번도 생각 안해봤어 솔직히 자기가 직접 낳은 자식도 말 안듣고 땡깡부리고 너무 힘들게 하면 감당 안돼서 힘들어하는데 같이 입양을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사람 아니고 만약 심하게 교육이 안되거나 나중에 장애가 있다거나 금쪽이보다 더한 아이라면..? 그거 감당하고 계속 사랑으로 키울 수 있으면 상대방이나 내가 육아스트레스로 돌아버려서 애한테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지 못 할 바엔 난 추천안해
2시간 전
익인367
가능함 근데 이유가 설득되어야 가능
2시간 전
익인368
내가 임신 가능항데 왜 입양? 어린아기 말고 오래 지켜보고 후원하다가 큰 애 입양하는거면 가능함
1시간 전
익인369
안해 절대
1시간 전
익인370
ㄴㄴ 가능
1시간 전
익인371
난 못함
1시간 전
익인372
난 싫음 차라리 애 없이 살지 입양은 좀..
1시간 전
익인374
내 몸 힘들긴 싫고 애는 갖고싶고 입양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1시간 전
익인375
아이를 못 낳는 사람들이 하는 게 입양이라고 생각함
1시간 전
익인376
못함... 내 피 섞여도 힘들어서 못 키울거 같은데 어케 키워
1시간 전
익인377
불임 아니어도 국내나 해외사례에도 가끔 보면 입양으로 정말 사랑으로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보니가 돈이랑 사랑만 밑바탕이 된다면 가능할거같아
1시간 전
익인377
일단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오랬동안 얘기해볼듯
1시간 전
익인378
혹시 출산의 고통이나 공포때문이라면 이해가 돼
1시간 전
익인379
집이 여유가 되면 하고 아님 ㄴㄴ 여유가 좀 많아야 할듯
1시간 전
익인380
솔직히 딩크로살몀 살았지 내피안섞인 애기 입양하고싶지않음 ㅠㅠ
1시간 전
익인381
평생 혼자 살거면 입양 고려해볼거 같은데
결혼 한거면 절대 아니....

1시간 전
익인382
안 할래
1시간 전
익인383
난 안해.. 내가 낳음되는데 굳이..
1시간 전
익인384
난 딩크가 꿈이라... 결혼 못 함
1시간 전
익인385
난 아이 낳고 키워봤는데 애 키우기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내자식 아님 절대 못키울듯...
1시간 전
익인386
안해 머 낳을 생각도 없지만..
1시간 전
익인387
형편이 된다면 좋아
1시간 전
익인388
난 아이없이 살아가고 싶어서 절대 ㄴㄴㄴㄴ
1시간 전
익인389
이유 물어보고 납득가면 할듯
1시간 전
익인390
헐 난 할거야 내가 낳기 싫거든
1시간 전
익인391
입양이 쉬운게 아니고 하물며 내 배 아파 낳은 아이도 잘 키우기 힘든 마당에 마음으로 낳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거 같냐고 물어보고 그런 확신이 들면 정말 많이 고민하고 많이 찾아가서 만나보고 그런 다음에 입양 결정하자고 할거같아
1시간 전
익인392
ㅇㅇ 안해 내가 낳은 자식도 키우기 힘든게 현실육아인데 감당해야 할 부분을 책임질 자신이 없어
1시간 전
익인393
가능..
1시간 전
익인394
난 가능 임신출산의 고통이 무섭지 아이는 키우고 싶어
1시간 전
익인395
난 입양이 싫은게 아니라 육아가 싫음
1시간 전
익인396
딩크족 찾는 난이도의 2배일거 같음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몸에 문제가 있어서 아이를 못낳음->입양 이거랑
애초부터 입양아 키울사람 찾는거랑 아주 다름

1시간 전
익인397
불임이거나 시험관 실패하면 납득가능인데 다짣ㅎ짜 입양하자면 숨겨둔애인줄 알둣
58분 전
익인398
물론 대화를 해봐야 알겠지만 그냥 왜? 라는 순수한 궁금증은 들 듯 그게 불쾌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궁금함
54분 전
익인400
난 좋음 근데 이유는 물어볼듯
53분 전
익인401
난 오히려 좋아
52분 전
익인402
난 좋아... 근데 그런 경우를
못 봄ㅋㅋ 남자쪽에서는 보통 입양 자체를 염두 안해두지 않나..?

50분 전
익인403
난 애기자체를 별로 안좋아해
우리는 애 안낳는걸로 얘기해서 같이 강아지 키우기로함

48분 전
익인404
불가능
내 애여도 키우기 빡셀것 같은데 입양해서 잘키울 자신이 없음.. 입양한 애가 엇나가면 난 감당 못할것 같아

47분 전
익인404
엇나가는 애들도 많은데 내가 나은애도 아니면 진짜 못받아줄것 같아
45분 전
익인405
이유를 들어보고? 유전병이 있다던가 나 아니면 남편이 불임이던가 뭐 이것저것 이유를 들어보고 결정
44분 전
익인407
이유를 물어볼듯
37분 전
익인408
난 ㄴㄴ 내가 혹여나 차별하고 그러는 나쁜 엄마가 될까봐...
27분 전
익인409
ㄴㄴ 내 자식이냐 남의 자식이냐를 떠나서 난 양육을 할 자신도 생각도 없음
15분 전
익인410
난 내가 입양하고 싶은데 우리 가족이나 남자쪽에서 절대 반대일 거 같아서 걱정임
15분 전
익인410
근데 일단 내가 임신 출산할 생각 1도 없음
14분 전
익인411
난 애는 진짜 키우고 싶은데 도저히 내 몸으로 낳을 자신이 없어서 입양 의향도 있기는 함 근데 남자쪽에서 그러자 하는 건 잘 못 봐서 음? 싶긴 할 듯
14분 전
익인412
우와 왜 시험관까지 하면서 고생하나 이해못했는데 댓글보니까 피가 이어지는 게 진짜 중요한가보네 난 입양 좋음
13분 전
123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14 01.13 13:5053207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40 01.13 17:2241567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16 01.13 20:2436976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67 01.13 09:3452068 1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84 01.13 13:0127075 0
6개월 정도 공부할 건데 집보다 나가서 하는 게 낫나?5 01.12 18:46 30 0
이직하고 너무 마음이 힘들고 우울해서 쇼핑했다4 01.12 18:46 40 0
거짓말 습관처럼 하다가 그만하게된 계기 1 01.12 18:45 66 0
내 저녁9 01.12 18:45 185 0
병원 실습 처음 가는데 수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 부를때3 01.12 18:45 57 0
엽떡 20분째 안나오는 중 ㅠㅠㅠㅠㅠ흑 01.12 18:4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줬던 선물중에 젤 기억에 남는 선물뭐였어? 7 01.12 18:45 171 0
근데 사주 그런 게 진짜 잇나..?6 01.12 18:45 103 0
좋아하는 사람 생기고 싶어 진짜 짝사랑이라도 간절함1 01.12 18:45 70 0
알바할때 사생활보호필름붙이고 비엘봐도될까16 01.12 18:44 551 0
이런 겉옷 머라고 부르는지 아는익.. 3 01.12 18:44 468 0
현실적으로 50일만에 7키로 빼는거 가능한가 3 01.12 18:44 30 0
나 사람 좋아하는데 점점 집에 있게되는 이유 01.12 18:44 7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조상신이 도운 것 같다 01.12 18:44 165 0
나 쌍수할까말까??40 8 01.12 18:43 121 0
내일 출근 생각에 숨막힌다2 01.12 18:43 58 0
중고나라 거래해본사람? 자가가 뭐야? 01.12 18:43 25 0
마포 어글리베이커리 가본 익.. 01.12 18:43 11 0
해외에서 사온 친구들 선물 아빠가 다 드셨는데 어떡하지..12 01.12 18:43 46 0
인천 사람인데 부평보단 주안 이쪽이 이미지 개 안좋은데77 01.12 18:43 56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