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8월 졸업 예정인데 2월 졸업으로 썼거든 ...? 근데 그냥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이라고 했고 어쨋거나 짱예자로 지원한 건 맞긴한데 ......... 아 인사팀에 메일 보내면 바로 걍 탈락시키겠지 ? ㅋㅋ ㅠ 아 미친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63 01.27 15:007710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87 01.27 14:5457335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66 1:2220835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29 01.27 23:2210150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8 0:084716 0
스벅에서만 번호따여 3:50 33 0
99년생 이름에 "순"자가 들어가면 촌스러운거 아니니?7 3:50 227 0
20대 후반에 클럽에 빠지는거 늦바람 든건가9 3:49 243 0
공백기에 과외 가르쳤는데 소명(?) 이 불가능하잖아2 3:49 157 0
원래 우리 엄마는 너무 착하고 천사고 엄마를 너무 사랑했는데2 3:48 38 0
남친 잘생기면 좋은 점 3:48 77 0
친구 연애하면서 연락 안 하고 있는데 3:48 27 0
얼굴 긴데 턱끝필러맞음 더 길어보일까….??10 3:48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이 끌리는데5 3:47 339 0
난 20대 중반인데 3억 모았어3 3:47 118 0
가족 내에서 중재자 역할 하는거 너무 싫다 21 3:47 39 0
익들아 ktx 자리 여기 별로임????? 11 3:46 48 0
이성 사랑방 돈 없는 남자랑 결혼 가능함?8 3:46 136 0
잇프제랑 엔프제 안 맞아?3 3:46 26 0
아니 대학병원 진료시간 안내 메뉴 선택했는데 전화연결되서 기겁함ㅋㅋㅋㅋㅋㅠㅠ 3:45 24 0
20대 초반에 어케 몇억을 모으는거야??7 3:45 134 0
내년에 양악+윤곽+눈한다 3:45 19 0
나 이런 생각 하는거 너무 이기적이지ㅠㅠ? 6 3:43 489 0
신한은행 흡연 논란 걍 니코틴껌, 패치 쓰면 안됨?1 3:43 49 0
딱 3kg만 찌우고 싶은데5 3:42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