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싫은데 좋아
미쳐버령.... 내가 만난 3명 다 그랬는데 진짜 뭘까 얘넨
사람 조련을 잘하는건가 안달나게 하는 재주가 있나봐
심지어 내가 만난 잇팁들은 틱틱 거리고 그렇게 좋은 사람들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