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렉스 준비중이거나 해외간호사 꿈인 익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 수 있어..? 나도 돈 모아서 서른 전에 바로 뜨고싶은데 그럼 타지에서 완전 제로(돈, 인맥 등등)로 시작해야해서 걱정이 많아.. ㅠ 지금 남친은 어쩌지 이런 생각도 .. 

[익인1]

해외에서 한국 배달음식 문화 없이 못살듯
가족들이랑두 떨어져서 못살것 같아서ㅠㅠ
글구 해외 간호사 브이로그보니까 환자가 인종차별한 경우 다른 간호사들이 태움하는 경우도 있더라구.. 난 타지에서 그런 일 겪으면 가족들도 없이 못버틸 것 같아ㅠㅠ 친구들이랑 같이 산다해도ㅠ

[익인2]

허 나도.. 타지면 ㄱㅊ은데 아예 다른 나라라서 솔직히 좀 크게 맘 먹기 힘들다…! ㅠㅠㅠㅠㅠ

[글쓴이]

그치.. ㅠㅠ 하 근데 난 또 소녀가장이라.. 옛날부터 넘 지쳐서 다 버리고 떠나고싶기도 해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