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 받아주고 응원이며 위로며 다 해줬는데
이젠 귓등으로도 안듣고 자기 우울한것만 나열하기 바쁜데 이젠 정말 얘가 내 인생을 갉아먹는 것 같아서 손절 치고 싶거든... 어떻게 자연스레 멀러질까 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