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자 빛이 있음. 빛의 근원은 저곳임. 저긴 왕이 기거하는 곳임. 구마의 목표이자 티원의 왕인 페이커의 집(마찬가지로 깊은 곳이기에). 구마의 집은 중정이 따로 있을 만큼 좋은 곳. 빛이 잘 드는 곳. 그리고 왕의 옆.
— 브이파이브팬대따 (@iamav5fan) January 14, 2025
즉 여긴 동궁전(세자)임. pic.twitter.com/Ok5xpFMifN
오너 :
— 브이파이브팬대따 (@iamav5fan) January 13, 2025
십장생도 = 왕이 정초에 중신에게 하사하던 그림.
십장생도와 백자 = 귀중품을 보관하는 방. 그 앞을 지키듯 앉아있는 오너는 티원의 보물(우승컵)을 지키는 수문장.
처마 = 눈과 비를 막아주고 그늘을 만들어줌. 티원이 힘들 때마다 이 역할을 해주는 사람. pic.twitter.com/eCr1gG7Z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