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되게 왈가닥이었고 인생 대충살아왔고 근자감이 있었거든
근데 대학오고나서 어떤 기점을 이후로 생각이 확 바뀌어서 고치려고 되게 노력중인데
그러면서 습관이 된게 뭘해도 원래 괜찮아~ 괜찮아 이랬는데 내가 이마인드가 너무 나를 나태하게 만드는것같아서
자책으로 패턴이 바뀌었거든 왜그랬어.. 안그래도 됐잖아 이런식으로? 걍 단호한게 아니라 부정적이게됨..
이거 좀 바뀌어야하나 ㅠㅠ 이러고나서 좀 우울하게 된 것같기도한데 일자체는 처리가 더 나아지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