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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49l
그럼 배고파서 8시간동안 어떻게 버텨?


 
   
익인1
버텨짐.... 그러고 집가서 폭식하고
13일 전
익인2
물먹을시간두 없움...
13일 전
익인3
응 입에 뭐먹으면서 일함
13일 전
익인3
초콜렛 같은거
13일 전
익인4
배가 고플 시간도 없음 그러다 정 배고파 죽겠으면 초콜릿이나 빈츠같은거 잠깐 먹고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익인6
종병도 종병나름임 바쁜데는 못먹어
13일 전
익인7
나 종병에서 일하는데 한달에 밥 2-3번 먹음...
13일 전
익인11
종바종 난 잘 챙겨먹는데 내 친구는 윗댓처럼 ㅠㅠ
13일 전
익인21
종병 먹긴 먹음 점심 시간 5분
13일 전
익인8
동네병원은 다들 챙겨먹지??
13일 전
익인13
동네병원은 점심시간도 있는거아녀?
13일 전
익인16

13일 전
익인15
동네병원은 진료를 중단하지않나
13일 전
익인9
ㅠㅠㅠ진짜 열 받는다 8시간 근무 아니고 10시간 근무임 아오 점심 시간에 밥을 먹어야지 왜 일을 하냐고
13일 전
익인10
그런 날도 있고 먹는 날도 있고
13일 전
익인12
???밥을 어떻게 안 먹고 일해,, 충격이다
13일 전
익인14
내 친구는 대병 중환자실 간호산데 맨날 병원에서 푸파 하던데.... 꽤 잘 먹고 다니능 거 같음
13일 전
익인15
배고픈거 까먹고 인계 줄때 다가오면 그때부터 배고파짐
13일 전
익인15
말을 유달리 많이 해야하는 날엔 근무초반부터 배고픈데 어쩔 수 없어 먹을거 물 밖에 없어서 ㅠ 가끔 간식 있으면 우적우적 씹어먹고 나옴
13일 전
익인16
종병인데 먹음 ㅋㅋㅋ 식사시간 50분 ㅎ
13일 전
익인17
밥생각이 나다가도 깔려있는거 보면 생각도 안남ㅎㅋ
13일 전
익인18
다 다르지 머! 바쁜 곳은 못 먹는 날이 많을 거고 안 바쁜 곳은 늘 챙겨먹을 것이고…
13일 전
익인19
나 잠깐 간호보조로 응급실에서 일한적있는데 진짜 제일 오바였던게 30분만에 밥먹고 양치하고 오라는거였음 1분만 늦어도 엄청 뭐라해서 그만둠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8
간호학과 실습생은 그것이 일상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0
나 이틀동안... 물만 먹고 굶으면서 일했다... 집가서도 배가 안고파서 물만 마시고ㅜㅜ
13일 전
익인22
배고플 정신이 어딨음..화장실도 퇴근하고 가는데 ㅋㅋㅋ
13일 전
익인23
우리 병동은 화장실 갈시간도 없어 ㅠ
13일 전
익인24
실습하면서 보니깐 신규는 잘 안먹거나 다들 10분만에 먹고와서 일하고 아니면 직접 식당에서 간호사들 식사 갖다주더라
13일 전
익인25
신규 때는 항상 그랬고 4년차인 지금은 중환자 없으면 보통은 먹음. 식사시간도 30 분… 그 안에 식당 이동, 식사, 양치 다해야 돼 그마저도 식당 다녀오자마자 환자가 찾아서 30분 다 못 쉬는 경우가 대부분임
13일 전
익인26
개바빠서 오히려 안배고픔
13일 전
익인26
퇴근하면 보상심리인지 음식를 흡입해서 살 안빠지더라
13일 전
익인27
밥 먹는 최소 10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 진짜 이리 살아야 하나 싶어
13일 전
익인31
그냥 꼬르륵 하면서 일하는거
13일 전
익인32
배고픔을 느낄 시간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한숨 한 번 슁 시간이 없음
한숨을 쉬어야지 하는 그 시간이 없다는 뜻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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