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님이 코로나로 마스크를 하도 쓰고댕겨서 원래 짜잘하게 걸리고 낫고 하면서 올라가는 면역력이 마스크로 전부 차단되서 전세계적으로 면역력이 뚝떨어져서 지금 걸리면 엄청 아픈거라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익들아... 너네 반지 사이즈 어케 됨???526 01.14 14:0257645 1
촉 봐줄게275 01.14 15:4112302 0
일상 머리 마지막으로 감은게 작년이야 (혐주의)171 01.14 22:2317205 0
일상본인표출 얘들아 언니 아점이다~ 40 117 01.14 15:086326 1
이성 사랑방27살인데 결혼때문에 마음이 급해 ㅠㅠㅠ79 01.14 13:5132592 0
도서 이도우 사서함 110호 그거 읽어본 익 4:14 21 0
밤새고 학원..2 4:13 75 0
노트북에 인스타 로그인해놓고 4:13 61 0
미국 사는 사람이 캐나다 여행 갈 가치가 있을까..4 4:13 240 0
아무리 생리 끝났다해도 그렇지 3키로가 줄어드냐 4:12 17 0
동숲옛날이 더 좋았음1 4:12 19 0
혹시 차 추천해줄사람 있니..? K8 VS 쏘렌토 VS 싼타페5 4:12 23 0
근데 쿠팡 알바는 왜 하는거야?11 4:11 282 0
한명때문에 국민들이 고생이네1 4:11 15 0
앞머리 한가닥만 튀어나온거 유행이야? 4:10 17 0
누가 쓴소리하면 각성하는 스탈있어 ..?2 4:10 12 0
(중등과학교과) 기간제 하면서 임용 준비하고 붙은 사람 있어..? 1 4:10 10 0
인티 광고ㅋㅋ 이분 이빨 빠진 줄2 4:09 39 0
맥세이프 그립톡 왜 이제 썼지 4:09 83 0
직잭, 에이블리에서 옷 사기 전에 네이버렌즈로 가격 비교해보고 사... 4:08 25 0
할머니 할아버지는 몇 살2 4:08 19 0
눈썹 화상 4:07 5 0
머리 염색하러갈껀데 가기전 머리 감고가?1 4:06 13 0
꾸역꾸역 작은사이즈 옷 입는거 어케 고쳐주지1 4:06 86 0
입술 보습은 밤에 바세린 듬뿍 바르는 게 최고다2 4:06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