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이미 직장 다 갖춘채로 남자는 대학생일때부터
연애 시작해서
데이트통장이며 남자의 경제적 상황 다 이해해줌
여자는 서운한 게 많은 성향이고
남자는 그걸 못 받아줘서
어느순간부터 남자가 화를 내기 시작함(xx년아 비속어 등 사용하며)
여자는 그 소리 듣고도 만나자고 함
그러다가 여자가 여행가서 알게된 사람이랑 인스타 친구랑 디엠하는 거를 남자가 봄 (내용은 떡볶이 스토리 올라오면 맛있겠다 +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가다가 여자가 프사 바꿀지 고민된다며 셀카 보내고 괜찮냐고 물어봄 )
남자는 그 당시 바람이라 생각해서
여자를 더 하대하도 욕설을 퍼붙고 헤어지자함
여자는 항상 매달림
그러다가 결국 남자의 차단으로 연애 종결
3개월 뒤 남자가 연락옴
여자가 안 받아줌
1년 뒤 남자가 연락함 또 여자 안 받아줌
여기서 누가 더 잘못이 크다고 봐?
애인으로 진짜 별로였던 mbti 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