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908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서뷰거 왜@!!! 터지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헐 쌍둥이 임신하신 키미님 출산하나봐2 06.23 10:25 480 0
바삭바삭 오트 크런치 이거 과자 맛있다 06.23 10:25 11 0
오늘 11시 30분에 미용실 예약해뒀는데2 06.23 10:25 23 0
오늘 연예인 대기실 체험함3 06.23 10:25 57 0
열 나면 원래 삭신 쑤셔?1 06.23 10:25 19 0
해외출국 짐검사할때 금목걸이 팔찌 하면 안돼?3 06.23 10:24 29 0
처음으로 대구 놀러 가는데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14 06.23 10:24 66 0
시장 가는데 호떡이랑 꽈배기를 참을 수 있을까🥺1 06.23 10:25 12 0
원래 헬스장 팔등 운동하는기구하면2 06.23 10:24 38 0
레인부츠 색깔 골라줄 예쁜 익이니들??2 06.23 10:24 56 0
카페와서 물 달라하고 자리에 앉는거7 06.23 10:24 60 0
운동 40-50분밖에 못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가는게 낫겠지 2 06.23 10:24 56 0
20대중후반은 명품 미니백 잘 안 들어?1 06.23 10:23 43 0
그 짧은 막대기? 들고 티비 연결해서 게임하고 그거 뭐지5 06.23 10:23 32 0
나도 둔하고싶다 예민한거 넘 시러1 06.23 10:23 20 0
나 조울증인지 우울증인지 모르겠는데 06.23 10:23 14 0
본인표출지금 내 상황인데 내가 월요일이라 예민한거야 빡칠만한거야..? ㅠ32 06.23 10:23 78 0
이성 사랑방 처음으로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하는 기분 4 06.23 10:23 95 0
패디 주기 어떻게 해?? 06.23 10:22 11 0
공시 세무직 인강쌤 추천 좀 해주랑2 06.23 10:2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