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913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양파 10개가 한달째 있는데 싸다고 한자루를 더 사오네 ㅋㅋㅋ7 06.23 09:55 36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 때 뭐라고 하면 사과 안 해? 17 06.23 09:55 57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진짜 염탐만 안해도 빨리 잊혀지는듯1 06.23 09:54 145 0
우리지역은 배민클럽 아예 쓰지도 못하네 06.23 09:54 17 0
다들 뿌리볼륨 어케 살리니ㅜ2 06.23 09:54 21 0
왜키 주말마다 비오냐...1 06.23 09:54 84 0
사장님 차라리 출장 가는 거였으면 좋겠따.... 06.23 09:54 22 0
아침 점심 안먹었다고 위염 올수도있어 갑자기? 06.23 09:53 18 0
당일 오후 반차 쓰는 거 5 06.23 09:52 25 0
유튜브 보다가 좋은 노래 하나 발견함2 06.23 09:52 24 0
국민지원금 세금 아까운 것도, 갚아야 하는 걱정도 이해함 06.23 09:52 76 0
아침에 종아리가 진짜 엄청 아팠었는데 그게3 06.23 09:51 36 0
대학생들 다 종강했어?5 06.23 09:50 228 0
헬스장 일일권 2만원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1 06.23 09:49 30 0
카푸치노 원래 거품(?)있는게 맞지않나?12 06.23 09:49 352 0
하체운동 알베김 얼마나 가? 3 06.23 09:49 16 0
대학생들 돈없으면 친구랑 어울리기도 쉽지 않겠다... 3 06.23 09:49 45 0
입사 전인데 궁금한거 있는데3 06.23 09:48 30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남자가 동거랑 결혼얘기 먼저 꺼내면 진심인거지?? 6 06.23 09:48 123 0
운동 싫어하고 오래 앉아있는 사무직 익들아!!!! 06.23 09:4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