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69987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여드름 압출도 보험 되나? 3 06.23 12:19 13 0
선크림필수로 꼭 챙겨바르는익들 손등도 발라?2 06.23 12:19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06.23 12:19 104 0
스벅 프리퀀시 의자 수령해본 사람??? 06.23 12:18 12 0
오늘 외근하고 바로 퇴근하고 싶다.... 06.23 12:18 8 0
너네 천국의 계단 몇분씩타?3 06.23 12:18 152 0
사수 왜 나한테 얘기를 안 하고 카톡만 하지?20 06.23 12:18 474 0
20대 여자익들은 북한,중국,일본,미국 중에서8 06.23 12:18 144 0
익들아 어학성적 1개만 입력할 수 있돈데 토익 vs 토스 뭐 입력할까? 점수2 06.23 12:18 113 0
이따 코스트코 갈건데 참치회 vs 초밥 06.23 12:18 12 0
하..토익이 필요한걸까?4 06.23 12:17 36 0
단게 너무 땡긴다 06.23 12:17 14 0
대학교 성적 부모님이 알 수 있어?6 06.23 12:17 103 0
회사 복귀하기 싫다 06.23 12:17 12 0
왕리본 하고 다니는 중년 여성한테 편견 생길거 같아1 06.23 12:16 25 0
20대초중반은 확실히 외모가 중요한거같은데 언제까지 유효해? 37 06.23 12:16 1105 0
강사인데 러쉬 더티 뿌리는거 에바? 1 06.23 12:16 61 0
서울시 월세지원 이체확인증 있잖아3 06.23 12:16 63 0
회사앞에 맛있었던 저가카페 없어져서 슬푸다 06.23 12:16 14 0
친구랑 도쿄 여행가는데 숙소 위치로 의견이 안맞아11 06.23 12:15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