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168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하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본가 갈까 말까1 06.23 14:25 11 0
치과랑 안과는 잘 가는데 산부인과 넘 무섭다1 06.23 14:25 16 0
와 화장실 다녀왔더니 43.4키로 됨 2 06.23 14:25 20 0
추석에 일본 여행가려면 비행기값7 06.23 14:25 59 0
생리 몇개월 동안 안하려고 피임약 먹는 거 좀 그런가?ㅠㅠ4 06.23 14:25 34 0
기사시험보는 익들 다 신청 했지??👀4 06.23 14:24 35 0
혼자 사는데 차 있는 익인이들!!19 06.23 14:24 39 0
종소세 환급 달콤하구나…43 06.23 14:24 1630 0
공시 끝나고 일주일은 좀 쉬어도 되지?... 2 06.23 14:24 254 0
녹차좋아하는 익들아 13 06.23 14:24 422 0
나 졸업한 대학교 학생증 없으면 아예 못 들어가네...2 06.23 14:24 86 0
혼자사는데 냉장고 460L 오바야? 06.23 14:23 7 0
나 3일내내 고탄수로 잘먹었는데(과식수준으로) 살 더 빠짐 06.23 14:23 10 0
스트링 백팩 짐많으면 풀려?1 06.23 14:23 12 0
요새 완전 얕은잠으로도 4시간 잘까말까임..1 06.23 14:23 28 0
해외 장기간 살아본 익들아!!!2 06.23 14:23 13 0
알바 유니폼 큰 사이즈 없을 때 사장님한테 말씀드려야 할까..6 06.23 14:23 28 0
지하철에서 편지쓰기 가능해ㅋㅋㅋㅋㅜ??5 06.23 14:23 21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하트 플러팅이다 아니다 12 06.23 14:23 154 0
40 살 더 빼말아...(노출 눈갱 조심) 33 06.23 14:23 1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