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급 준비한다고 해서 아빠 보는 데에 연막 작전(?)을 펴기는 했는데, 사실 공부에는 별 뜻이 없음...
인서울 하위권 여대 졸업했는데, 학점 관리도 3점대 초반이라 취업도 가망없는 것 같고 남은 건 결혼인데
키는 161이고, 얼굴은 둥글둥글하게 선하게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음. 본표했다시피 아빠가 사장이고, 얼핏 들은 바로는 현금으로만 20억이 통장이 있으시대
취집 가능할까? 급해..결정사라도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