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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1l
내가 요근래 일들이 많았거든..사기도 당하고 성범죄도 당하고 (이건 처벌받도록하게 됐고 아직 정신적으로 아직 아픈 상태..) 최근에는 사고까지 당했어
내가 이런 일들만 생기니까 바깥 생활을 못하겠는거야 그래도 살긴해야해서...단기알바로 살았는데 부모님이 이 사정을 다 아시거든? 참고로 난 타지에서 혼자 살아
아직 살기 버거운데 사기땜에 빚은 있고 또 내가 미쳤다고 부모님한테 다 해달라고 하겠어 혼자 다 버티는거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근데 아까 하는 말이 합의금 받으면 달라고 서운해도 어쩔 수 없대 내가 뭐라고 해야하지 ..


 
   
글쓴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
2시간 전
익인1
부모님은 해준거 없는거 아니야?? 합의금을 왜 줘
2시간 전
글쓴이
해준 거 없지 어디 돈 나올 구멍이 없다고 달래
2시간 전
익인1
말이야 방구야 그냥 무시해
2시간 전
익인2
...?건들게 없어서 자식 돈을 건들여? 미쳤다 진짜
2시간 전
익인2
쓰니한텐 미안한 소리지만 부모인가 싶음
2시간 전
글쓴이
아니 미안할 말이 아니야 전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 말도 충격이지만 내가 저런 일 당할 때마다 안타까워하시긴 했는데 신경도 안 쓰셨어 오히려 나가서 돈 벌어라 힘들어봐야한다 이런 말 엄청 했음..그래서 난 더 말 안했지..
2시간 전
익인3
왜그러시지,,,
2시간 전
익인4
빚 못갚으면 진짜 죽을거같다고 못준다고해ㅠ 그래도 달라하면 진지하게 관계 다시 생각해보구....
2시간 전
글쓴이
오히려 관계 끊으려했던게 엄마였어 번호 바꿔버리고 없어졌다가 어느새 나타남..ㅋㅋㅋㅋㅋ아 나한테 왜 이러는거지
2시간 전
익인5
절대 주지마
2시간 전
글쓴이
교통사고나고 안 와보심 나 혼자 다 했고..그래서 신경 안 쓰나보다 했는데 합의할 때 되니까 급 신경쓰던데
2시간 전
익인6
자식 돈 탐내는 것만 봐도 관계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 보임..
2시간 전
글쓴이
음 그치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 밖에ㅜ앖어서 그냥 끊기긴 싫어서 살아왔는데ㅔ...
2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니야 다 필요없어 연 잘라버려 뭐 준 것도 없으면서 받을 걸 바래?
심지어 딸이 다치면서 그 피해보상, 치료비로 써야할 돈인데 어디 그걸 달라 그래.

2시간 전
익인7
그냥 연락처 차단해버리자. 진짜 말이 더 안나오네. 오로지 너만을 위해서 살자.
2시간 전
익인7
내가 뭐라고 해야하지 .. 라고 썼는데,
굳이 쓸 데 없는 곳에 고민하며 감정 낭비하지말고, 뭐라할 필요도 없음 그냥 차단하셈

2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내가 저런 일들 당하고 울뻔해도 운 적이 없는데 댓글보고 우는 중.....난 가족도 없구나
2시간 전
익인7
가족??? 그거 없는 게 뭐 그리 대수야 요즘 세상에!!!!!!! 심지어 저런 게 가족이라면 없는 게 나아. 너 자신 말고는 다 필요 없서!!!!!! 꺼지라구래!!!!!!!!!!
2시간 전
익인8
주지마 왜 주려고 해?
2시간 전
익인9
혼자 살면 그냥 무시해 살다살다 자식 합의금도 뺏어가는 부모는 처음 봤네 합의금 받기까지 아무것도 해준것도 없는데 뭘 잘했다고 돈을 냉큼 줘?? 그냥 연락와도 무시하고 차단해
2시간 전
익인10
빚갚았다고해
2시간 전
익인11
걍 주지마 연락 씹어 제대로 된 부모도 아닌 거 같은데
2시간 전
익인12
교통사고에도 안와봤으면 결론났네 주지마절대
2시간 전
익인13
따지고 보면 자식 팔아서 번 돈인데 목구명으로 잘도 넘어가겠다
2시간 전
익인14
주지말고 연락 씹어
2시간 전
익인15
너도 지금 빚있는거 아냐? 당연히 그거 갚아야지
2시간 전
글쓴이
웅 나 그래서 생산직도 좀 했었어 빚 갚으려고 그래더 얼마 안 남았다..!나름 나도 살아가려고 노력했는데 속상하다
2시간 전
익인15
너도 행복해질 수 있어 부모님 말은 무시하고 너를 위해 열심히 살자
2시간 전
익인16
뭐야 진짜 서운하다 돈도 돈인데 마음이 크게 다쳤을것같아 많이 속상할텐데 멘탈 잘 잡아
2시간 전
글쓴이
응 진짜 충격을 넘어섰다 엄마의 바닥을 보는 느낌? 안그래도 합의금 얘기할 때 적극적으로 얼마 받아라 하더라..ㅎㅎ사고날 때나 적극적으로 있어주지
2시간 전
익인16
내가 무슨말을 해도 위로가 안될것같고 실례일까봐 말을 아끼게 되는데 그….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2시간 전
익인17
그냥 번 돈 달라고 하셔도 고민할 판에 합의금을....
2시간 전
익인18
쓰니야 이번 기회로 연끊어 번호도 바꾸고 뭐 저런 사람도 부모라고... 진짜 여러모로 힘들어보이는데 그래도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거 보니 대단하고 맘아프다ㅠㅠㅠ 돈 나와도 빚갚는데 썼다고 없다고 하고 돈이나 금전관련된 거 싹 다 숨기고 카드 이런것도 혹시 모르니까 다 간수잘하고, 무엇보다 너 자신 잘 챙겨ㅠㅠ 혼자라서 많이많이 힘들텐데 혹시 지역에 청년이나 시민들에게 도움주는 센터나 아님 보건소에서 상담 가능한 곳 있는지 알아보고 다녀오면 좋겠다ㅠㅠㅠ 내가 다 너무 속상하고 화난다
2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런 게 있어? 몰랐네...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2시간 전
익인19
빚 갚을 돈 더 남았다하고 엄마한테 돈 뜯으라고 하고싶다......
2시간 전
익인20
주지마
2시간 전
익인21
진짜 주지마
2시간 전
익인22
제발 절대 주지 마
2시간 전
익인23
빚 있다며 빚부터 청산한 다음에 ㄹㅇ로 돈 없는 상태로 만들어서 없다고 당당하게 말해 절대 주지마
2시간 전
익인24
사람이 되서 저게 할 소리냐...속상하다 진짜
2시간 전
익인24
엄마라는 사람이 딸 합의금을..
2시간 전
익인25
치료에만 써도 모자라겠구만 빚까지 있는 자식 위로는 못할 망정 합의금을 뜯어가? 쓰니야 생판 남인 우리도 너 걱정해 이게 정상인 거야
2시간 전
익인26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절대 주지마 쑤니가 끊어도 끊었지 어머니가 끊으려 햐놓고 돈필요하니 연락했네 심지어 합의금을 달라고 ??뭔 말도 안되는 말이야
2시간 전
익인27
아니.. 진짜 왜 그래 안그래도 힘든 일 많아서 고통스러운거 뻔히 알면서.. 빚 갚아야 된다고 못 주겠다고 하자 쓰니야.. 진짜 너무하다 어쩜 저래..
2시간 전
익인28
세상에 쓰니 괜찮아? 몸도 마음도 언른 회복하자 엄마는... 당분간 차단하자
2시간 전
익인29
자식 돈 타먹으려는 부모가 부모임...? 그것도 상황이 상황인데
2시간 전
익인30
절대 주지 마라. 니가 살아야지. 그거부터 생각해 이기적으로 살아 꼭 ㅠㅠ
2시간 전
익인31
절대 주지마 절대
2시간 전
익인32
좋은 말로 회유하고 그래도 절대 주지마 진짜 돈은 못 줄 망정
2시간 전
익인33
줄 필요도 이유도 없어. 한번 주면 계속 달라고 할수도 있고. 그런 관계의 시작이 될 게 너무 뻔하다.
여러 범죄피해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거 잘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쉬운일 아니고 은근 힘들어. 나도 성추행 당하고 10년째 정신과 다니는 중이거든. 약물치료하면 진짜 단약하는게 아니라 서서히 끊어야 해서 시간 오래걸리고, 심리상담도 회당 8만-10만이라 그 돈은 빚을 갚든 회복에 쓰든 쓰니의 미래를 위해 쓰는 게 맞는 것 같아. 하다못해 주식이나 코인으로 날리더라도 엄마주는 건 아닌 것 같아.
가족이라고 다 애틋하게 사는 것도 아니니까 너무 속상해말고ㅜㅜ

2시간 전
글쓴이
나두 안그래도 정신과 다니고 있었는데 일들이 터져서 죽으랴하는거 다시 정신차리자..! 싶어서 약은 늘려가지만 그래도 병원은 다니고 있어 근데 잘 모르겠어 이게 내가 약해빠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죽고싶은 마음은 아직 없어 없는데 다 그만하고 싶다ㅏ......엄마가 해준 거는 원룸 보증금? 이거 해준게 있으니까......아 모르겠다 ㅋㅋㅋㅋ뭔말하는거지 나
2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도 고생많았다...힘들었겠다
2시간 전
익인34
주지마 절대
2시간 전
글쓴이
아직 합의를 안하긴 했는데 그냥 합의안했다라고 말해버릴까.....
2시간 전
익인34
응응 돈 없다구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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