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491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워낙 표현을 안하셔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하트 플러팅이다 아니다 12 06.23 14:23 154 0
40 살 더 빼말아...(노출 눈갱 조심) 33 06.23 14:23 1258 0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상상해서 생각하는 거 어떻게 고치지9 06.23 14:22 68 0
하 배는 아픈데 똥이 안 나와ㅏㅏㅏㅏ5 06.23 14:22 19 0
와 과장 나한테는 인수인계 안 해주더니 지 동생한테는 하나하나 다 알려주네 ㅋㅋㅋㅋ.. 06.23 14:2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아무리 잘해줬어도15 06.23 14:22 262 0
우리엄마 유튜브 너무 잘믿어서 문제다 ㅜ 유튜브를 삭제해야할까?6 06.23 14:22 81 0
신규 간호사 입사 7일전인데 공부해야할거있어?1 06.23 14:22 33 0
나 ㄹㅇ1000장 정도..?^^.. 프린트해야하는데 어디서 해주는 곳 없나..? ..26 06.23 14:22 680 0
기사시험 실기는 일시가 하나밖에 없음??2 06.23 14:22 28 0
단거 뭐있을까2 06.23 14:22 10 0
적금만기돼서 이자 14만원 생겼다 06.23 14:21 14 0
근장 기다리는 사람 있음??2 06.23 14:21 83 0
은행원들 진짜 예쁘당 06.23 14:21 103 0
중고등생이랑 대학생 한달에 용돈 보통 얼마 받아?2 06.23 14:21 25 0
미용실 머리 뭐할지 정확히 안정하고 가도 되겠지...?4 06.23 14:21 45 0
쿠팡 박스에 짐 넣어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도 돼?2 06.23 14:21 22 0
1년차인데 일을 학교 숙제처럼 한대..2 06.23 14:21 28 0
동성한테 두근거린 적 있듬?7 06.23 14:21 95 0
메가 팥빙 이거 시리얼 추가된거같아?2 06.23 14:20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