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643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나는 그거 그냥 지우면 되지 않나 했는데
친구의 인간관계 기반이 트위터에 있고
친구는 관념적으로는 거의 트위터 마을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약간 미안해졌음



 
익인1
인간관계 기반이 어떻게 트위터에 있어?
5개월 전
글쓴이
본인 친구가 거의 다 트위터에서 같은 연예인 좋아하는 팬들이더라구
5개월 전
익인1
실제 친구가? 랜선 친구야?
5개월 전
글쓴이
실제로 만나서 놀아!
5개월 전
익인1
아아~~ 신기하당 쓰니도 아이돌 좋아해?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는 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수줍음 많은 거 같은데 없는 성격 있을까2 06.24 00:42 25 0
베란다 창문옇고 누워잇는데 춥다 06.24 00:41 14 0
너넨 여행 스타일 둘 중에 뭐야???7 06.24 00:41 26 0
이성 사랑방 맘 없으면 안 만나는게 맞겠지?4 06.24 00:41 83 0
혹시 가다실이4 06.24 00:41 41 0
코성형할까???(사진o)22 06.24 00:41 427 0
나 내년에 어떻게 지낼까 06.24 00:41 11 0
갑자기 귱금한데 한국이 먼저 침략한적은 없나2 06.24 00:40 30 0
원래 비위 약하면 고기 잘 못 먹어? 6 06.24 00:40 23 0
생리 전 갈색혈 갈생냉 나오는 익 있어??ㅠㅠ 5 06.24 00:40 35 0
이성이 이렇게 간지럽히는 거 24 06.24 00:40 1156 0
이중에 반팔 살말 골라쥬라 ㄱㄱㄱ5 06.24 00:40 77 0
수영다녀도 식욕폭발 안했는데1 06.24 00:40 74 0
트위터 처음 가입하면1 06.24 00:40 16 0
집에서 연가시같은 벌레가 나왔는데 이거 뭐지????? 06.24 00:40 18 0
주말알바하는데 솔직히 기분나쁨13 06.24 00:40 1638 0
교수님이랑 진로 상담하기로 했는데 절대 하지 말아야할 거 있을까..4 06.24 00:39 83 0
아 케이뱅크 카드 갤럭시랑 거울중에 머로할까???7 06.24 00:39 86 0
체지방률 여자 평균이 23이래7 06.24 00:39 61 0
행복해지려면 집착을 버리자1 06.24 00: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