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831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익들은 상관없는편?


 
익인1
문장이이해가안됨 내 친한친구랑 내 손절친구랑 저들 둘이 보는거 상관없음 둘이 친한데 뭐.
5개월 전
글쓴이
엌 나랑 친한칟구랑 노는거에 대해 불편하지 않나 궁금해
5개월 전
익인1
둘의 관계엔 내가 왈가왈부할수 없지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글쓴이
아하 글쿠나 ㅠㅜ 약간 좀 나두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냥 안 보는게 낫나
5개월 전
익인3
나 둘 다 연락 안 해
손절한 애가 친한친구한테 내 얘기 캐묻고 나오고, 친한 친구가 눈치없이 내 근황을 손절한 애한테 말하는 거 보고 진절머리나서 친한친구랑 멀어짐
난 손절한 친구가 너무 싫어서 친한 친구랑도 멀어졌어. 솔직히 친구도 끼리끼리라고 생각해서, 친한 친구가 내가 손절한 친구를 손절 안 했다는 거가 나랑 안 맞는 포인트

5개월 전
글쓴이
아하 ! 그건 진짜나빳다 ㅜㅜ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네 ㅜ 난 친구가 손절한친구의 실체를 모르는거 같더라고.. 허허 ㅠㅠ
5개월 전
익인3
그럼 친한 친구랑 약간 거리를 두는 건 어때? 사람은 입체적이라서 손절한 친구의 실체라는 점이 친한 친구한테는 전혀 안 거슬릴 수도 있는 거라서,,
사실 그 둘 사이가 신경쓰이지? 친구가 누구랑 지내든 우리 상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심리라는 게 자꾸 신경이 간다 ㅠㅠㅠ

5개월 전
글쓴이
응 맞아 ㅠ 몇명 있는데 다 걔랑도 친해서 좀 불편하게 됐어.. 한명은 실체알아서 거리두러고 하고잇구..
5개월 전
익인3
아이구 겹지인이 많구나 ㅠㅠ 고민이 많겠다.. 손절까지 했는데 너의 친구들이랑은 친해서 곤란하기도 하고 불편하고 너무 신경쓰이겠다 ㅜㅜ 그래도 너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애는 다른 친구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른 친구들도그 친구를 손절하면 덜 불편할거같당
5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고민 들어줘서 넘 거마워~~ ㅜㅜ 익덕분에 그래도 도움된거같아!!!🥹

5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ㅎㅎ 다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으먄 언제든지 찾아와~~ 행복한 하루 보냉🤍

5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진심담긴조언 도움됐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131 8:317206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189 06.27 22:1616119 1
일상지방에 내려와 다들.. 집도 1억이면 삼161 06.27 19:379510 0
KIA/OnAir ❤️오늘 최선을 다해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하는 모습 보여줘💛 6/.. 2412 06.27 17:3218049 0
롯데 🌺 민석이를 위한 두자릿수 득지 부탁해 ❤️🥦 ⫽ 0627 달글 🌺 5439 06.27 17:0422379 0
노스펙 27살 한심해?80 06.24 00:42 994 0
요즘애들 몇살부터 폰 갖고다녀?7 06.24 00:42 98 0
수줍음 많은 거 같은데 없는 성격 있을까2 06.24 00:42 25 0
베란다 창문옇고 누워잇는데 춥다 06.24 00:41 14 0
너넨 여행 스타일 둘 중에 뭐야???7 06.24 00:41 26 0
이성 사랑방 맘 없으면 안 만나는게 맞겠지?4 06.24 00:41 83 0
혹시 가다실이4 06.24 00:41 41 0
코성형할까???(사진o)22 06.24 00:41 427 0
나 내년에 어떻게 지낼까 06.24 00:41 11 0
갑자기 귱금한데 한국이 먼저 침략한적은 없나2 06.24 00:40 30 0
원래 비위 약하면 고기 잘 못 먹어? 6 06.24 00:40 23 0
생리 전 갈색혈 갈생냉 나오는 익 있어??ㅠㅠ 5 06.24 00:40 35 0
이성이 이렇게 간지럽히는 거 24 06.24 00:40 1156 0
이중에 반팔 살말 골라쥬라 ㄱㄱㄱ5 06.24 00:40 77 0
수영다녀도 식욕폭발 안했는데1 06.24 00:40 74 0
트위터 처음 가입하면1 06.24 00:40 16 0
집에서 연가시같은 벌레가 나왔는데 이거 뭐지????? 06.24 00:40 18 0
주말알바하는데 솔직히 기분나쁨13 06.24 00:40 1638 0
교수님이랑 진로 상담하기로 했는데 절대 하지 말아야할 거 있을까..4 06.24 00:39 83 0
아 케이뱅크 카드 갤럭시랑 거울중에 머로할까???7 06.24 00:3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