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잊히는게 아니라 더 보고싶어지기만 해ㅠ
내 상상속에서 나 혼자 계속 연애하는것같아ㅠ 별로 있지도 않은 추억이랑 걔가 자상하고 좋았던 점 머릿속에서 무한 리플레이 하면서...ㅠㅠ
그냥 지금도 사귀고 있는거면 좋겠어ㅠ 이게 현실이 아니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