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됐는데
외할아버지도 연세 많으신데 독감+폐렴에 걸리셔서
한 달째 병원에 계시다는데 아무것도 잘 드시지를 못한대...
외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곡기를 끊으셔서 걱정돼
게다가 겨울이라 너무 무섭다
빨리 추운 계절이 지고 봄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