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커피 줄여야되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안머금 헷


 
익인1
대단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44 05.19 15:2254157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49 05.19 15:5236950 32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440 05.19 09:4766605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83 05.19 15:121437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1 05.19 21:207503 0
쩝쩝박사 나 냉털할 건데 이 재료로 뭐 만들까2 05.06 12:08 14 0
나 진짜 피부땜에 스트레스 받아 ㅜ 하(사진ㅇ)1 05.06 12:08 151 0
지방에서는 어느정도 자리잡고 결혼하면3 05.06 12:08 427 0
인천 뮤ㅓ가 유명행6 05.06 12:07 24 0
커뮤에서 자기 연애사 의견묻는거 웃기네 ㅋㅋ 05.06 12:07 32 0
기분 안좋아보이는 인상이면 어떤성형을 해야할까 05.06 12:07 17 0
점심 뭐 먹을거야2 05.06 12:07 22 0
마라엽떡 착한맛 어때?2 05.06 12:07 49 0
손님들 제로에 진저리치는거 개웃기넼ㅋㅋ 1 05.06 12:07 42 0
릴스에 직장인 브이로그 떠서 보는데 해시태그에 연봉 7000대 이런건 왜 쓰는거짘ㅋ..2 05.06 12:06 32 0
아빠 생신이라 선물 드리고 어린이날 용돈 받음4 05.06 12:06 24 0
사람인에도 취업 공고 잘없는데 매일 사람인들어가서 취업공고 내보라는 아빠 05.06 12:06 36 0
옆턱 있는 익들아 05.06 12:06 13 0
지금 피방에 사람 많겟지? 05.06 12:06 34 0
의사 드라마좀 그만나왔으면 좋겠다 05.06 12:06 86 0
번호 자주 바꾸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05.06 12:06 23 0
여자들은 번따당하면 무슨 생각듦?5 05.06 12:05 123 0
아 네이버 개짜증나 나 자영업잔데..5 05.06 12:05 1079 0
극 E인 울오빤 세상이 넘 재밌고 하루하루 할 게 생겨나서 좋다는데 난 이해 못 하..10 05.06 12:05 278 1
어떤 30대 아줌마가 지하철에서 옥수수 먹어ㅋㅋㅋ81 05.06 12:04 26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