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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3l
두 소설 다 그럭저럭 재밌게 읽긴 했는데
뭔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그들의 삶이 평범하다는 건 절대 아니고 어딘가에는 있을 거 같은 사람들의 얘기라는 뜻) 다음 소설은 좀 통통 튀는 소재거나 특이한 문체였음 좋겠어 아예 더 자극적인 이야기여도 좋아
떠오르는 예시는 지구에서 한아뿐이나 구의 증명 같은 거!
로맨스 아니어도 돼 오히려 지금은 없거나 적은 게 읽고싶어 ㅋㅋㅋ


 
팔랑1
김사과 작품 추천!
13일 전
팔랑2
조예은 작가님
13일 전
팔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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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읽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음 술술 넘어감
장르는 판타지 휴머니즘에 약간의 로맨스

13일 전
팔랑4
조예은 작가님 트로피칼 나이트 재밌어!
13일 전
팔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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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팔랑5
과학문학도 좋아하면 에셔의 손!
13일 전
팔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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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팔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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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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