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일주일 동안 못 빼겠지 ㅋㅋㅋ
주말에ㅟㅜ약속있는데
이렇게까지 동그란줄 몰랐는데 거울 봤다가 개놀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볼처짐(입꼬리쪽부터 처져보이는 살) 어케 없에9 01.31 05:11 114 0
피자는 원래 90분쯤 걸려?5 01.31 05:10 182 0
내 추구미는 아니지만 귀염청순이 어울리는데3 01.31 05:10 49 0
보증보험이 되는곳보다 안되는게 더 안전한 곳이 있어?1 01.31 05:08 286 0
요즘 사람 만나기가 너무 귀차나… 01.31 05:07 216 0
와 출근해야하는데 잠이 안와 1시간 반 뒤에 기상인데3 01.31 05:07 55 0
잔고없다하니까 배민4만원 꽂아주는 남자애4 01.31 05:07 238 0
레드와인안주 추천해주라 01.31 05:07 16 0
아빠한테 5만원 뜯긴거 갑자기 짜증나네 01.31 05:05 28 0
휴 제로아이스티 마셨다가 주글뻔…4 01.31 05:05 351 0
인스타 팔로하는 사람이 글쓰면 01.31 05:05 65 0
Se4 나오면 갈아탈라는데 01.31 05:04 28 0
아침에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10시에 머리감았는데 01.31 05:04 28 0
163/50 이정도 스펙이면 e컵이여도 별로 안커보영 ??4 01.31 05:04 246 0
고삼이라고 삼촌 장례식에도 안 오던 사촌16 01.31 05:04 483 0
X나 트위터 고수잇어? Url검색 기능 없어???? 01.31 05:03 19 0
스벅 샌드위치 뭐 먹을까???12 01.31 05:03 471 0
레이어드컷 있잖아12 01.31 05:02 394 0
지금 졸린데 배고픔... 잘까 밥 먹을까...1 01.31 05:02 136 0
나 너무 예뻐 01.31 05:00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