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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l
난 원래 잘 안 믿었는데 어떤 계기가 생겨서 믿게됨
우리 집안의 당숙(아빠의 사촌 형)분이 계곡에서 익사하셔서 돌아가셨음 그걸로 뉴스도 나왔다고 하고
제사 때문에 1년에 한 두번은 꼭 뵈었던 분이었는데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가 않더라
근데 돌아가시기 전날에 우리 아빠 꿈에 나왔었대 흐릿한 형상으로
어떤 꿈인지는 디테일하게 못 들었지만 이 얘기 듣고 소름돋아서 좀 믿게됨
분명 과학으로는 설명 못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음


 
익인1
난 귀신이 있다고는 믿음 근데 막 뭐 믿는다고해서 막 거기에 빠져서 구런 건 아니고 걍 귀신이 있다 끝ㅋㅋ
4개월 전
글쓴이
엌ㅋㅋ 나도 일단 귀신이 있다 그 이후로는 걍 상상이 안됨 생각이 멈춰서
4개월 전
익인1
맞어 그냥 윤시원 채널 좋아하고 무당 관련 영상 보고 이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막 가서 신점 보거나 이렇진 않구 그건 무서움 하하핳...........
4개월 전
글쓴이
난 귀신 채널도 안봐 쫄보라서ㅋㅋㅋㅋ 나두 신점은 좀 무섭더라 가서 귀신들 주렁주렁 달고다닐까봐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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