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에 앉아서 노트북을 해도 옆에서 난리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담요를 깔아줘도 계속 안 아프게 물고 옆에서 냥냥거리고 난리야..
화장실을 가도 문 앞에서 난리고 막 밥 먹으려고 거실에서 움직여도 계속 옆에서 난리침
근데 내가 침대에 눕기만하면
걍 바로 얌전해고 쳐다만 보거나 옆으로 와서 잠..
언니나 엄마 아빠한테는 안 그러면서 나한테만 저래..
잠도 내 방에서만 잠.. 문 닫고 자면 난리침
왜저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