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615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선 경제 이런쪽 아예 잘몰라 .. 공부를 해도 아직 너무 낯설어서 그냥 이번에 isa계좌로 etf TIGER 미국 S&P 500을100만원 정도만 넣어보려하는데 찾아보니 22년5월에 만들어둔 isa 계좌가 있더라구!
3년이면 25년 5월만기라서
이렇게 눌러서

[잡담] ISA계좌 잘 아는익 ㅠ | 인스티즈

100만원정도만 사고 만약 이득을 본다면 25년 5월전에 다 팔어버려서 소득공제를 보는 시스템이 맞을까?

[잡담] ISA계좌 잘 아는익 ㅠ | 인스티즈 이 날짜 전에 사둔걸 빼서 현금화 시켜야되는거?

내가 잘 이해한건지 좀 봐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27살 나이만 보고 얼마 모아야 좀 모았다싶어?3 3:07 98 0
It익인데 장애 터져서 새벽에 혼자깼는데 스트레스다 3:06 107 0
쿠팡 로켓있는건 다 정품이야?4 3:05 28 0
웃긴 한국 영화 추천해주라5 3:05 77 0
아마 7월 초에 고딩 친구 만날건데 3:05 71 0
10시 반에 푸룬 마시고 저녁6시 약속 가능?4 3:04 91 0
내 방 29도 레전드9 3:04 289 0
술 마시고 충동적으로 혼자 상처 냈는데 이젠 모르겠다 3:04 50 0
삭제 보관함은 왜 있는걸까1 3:03 14 0
자기 싫어ㅠㅠㅠㅠㅠ2 3:03 57 0
근데 자살은 진짜 충동적인듯6 3:02 887 0
여름에 바디로션 발라?14 3:02 103 0
대만 타이페이vs중국 상해 한달살기할거면19 3:01 288 0
살빼고 식단하면 붓기가 ㄹㅇ 없어?2 3:01 158 0
커뮤니티라는게 참 신기하다4 3:01 3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되니까 사람 됨됨이가 진짜 제일 중요한거 같아8 3:01 151 0
롯데리아 어쩜 이렇게 맛있어진거지6 3:01 248 0
나 취준생인데 지금 전재산 700이거든 9 3:01 77 0
여기 혹시 운동량 과해서 생리 끊겼던 익 잇으려나 1 3:00 56 0
이상한꿈꿔서 잠 다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1 3:0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