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오늘은 스키장에서 애들을 케어하고 있어
좀 이따가는 캠프파이어 할거고
토욜날은 워터파크로 온천 물놀이를 갈거야
다음주에는 피자만들기 체험도 해
처음 면접볼 때 관장님의 '우리는 종합 태권 케어 서비스' 라는 말을 흘려듣지 말아야 했어
이제 난 다시 나가서 8~9세반 썰매를 잡아줘야해
안녕~😆
살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