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영통 중이라 다 들렸는데 유딩~초딩 저학년 같았음 근데 아빠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식사 하셨어요? 이러네ㅜ 애기가 참 예의바르다 너모 기엽다ㅠ


 
익인1
헐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일 전
글쓴이
그치ㅜㅜ 아저씨도 목소리에서 완전 사랑이 뚝뚝이여 나같아도 내자식이 절케 말하면 이뻐 죽는다
11일 전
익인2
남의 식군데 흐뭇하네 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9 02.01 14:314596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1102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1 02.01 11:4276863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82 02.01 19:1813583 1
타로 봐줄게 277 02.01 16:097119 1
자취해서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거든 02.01 21:23 12 0
교환 대신 한달살기/학원끼고 어학연수? 어떻게 생각해 02.01 21:23 10 0
와 부산이 영하 10도라니...1 02.01 21:22 25 0
챗지피티 쓰는 익들아 02.01 21:22 18 0
쿠팡이츠 오휴 10시까지 운영한다 되어잇으면 9:40 시키면 02.01 21:22 12 0
독감 걸렸을때 근육통 어떤식으로 옴?3 02.01 21:22 18 0
수영복 10만9천원 비싼거야?4 02.01 21:22 63 0
일본에서 av배우 지원률 올라갔다는데 이유가 뭘까.....56 02.01 21:22 1127 0
이런 무의식 습관은 어떻게 해야되나… 02.01 21:2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기 빡세다는 entp 애인 한달째 사귀고있는 후기6 02.01 21:21 140 0
윗집에서 나름 층간소음 배려하는 거 같은데 그 배려마저도 시끄러우면 말하는게 맞겠지.. 02.01 21:21 17 0
다이어트 개망함 3일동안 개많이먹음 02.01 21:21 65 0
홀리카 마스카라 너무 번지는데 02.01 21:21 11 0
다 좋은데 폭언하는 부모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 6 02.01 21:21 54 0
썸남 오늘 문자 연락 안되는데 내가 또 문자 보내면 안되겠지1 02.01 21:21 30 0
이노래 찾아줄사람 제발ㅠㅜㅜㅜㅠㅠ🔥 02.01 21:21 19 0
배스킨라빈스 최애 아이스크림 뭐야?12 02.01 21:21 73 0
ai 역량검사 해본익들 있어?? 02.01 21:21 17 0
테런 앙리 ㄹㅇ 개킹받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02.01 21:20 13 0
이성 사랑방 의미부여 이제와서 보니까 수치심듦4 02.01 21:20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