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내야수 김도영과 4년차 최고 연봉 대우로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KIA타이거즈 (@Kiatigers) January 21, 2025
김도영은 지난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지난 시즌 연봉(1억원)보다 4억원 인상된 5억원에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이는 KBO 리그 역대 4년차 연봉 최고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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