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우리집 토끼 진짜 푸짐함 40 5 02.01 23:42 305 0
씻기 귀차낭 02.01 23:42 9 0
하도 당하고 살다보니까 이제는 못참는 성격이 됨 02.01 23:42 12 0
adhd 익들아 너희도 기억력 안좋아?4 02.01 23:42 14 0
화장실가면 1시간씩 있는 사람들 뭐하는거야?2 02.01 23:42 16 0
여자들한테 궁금한거 있음 김무열 유지태 좋아하면 어떤 특성의 남자를 좋아하는거임?6 02.01 23:42 29 0
열 나는데 땀은 안나먄 어카지 02.01 23:41 6 0
익드라ㅠㅠㅠ나 목에 이런게 올라오는데 무ㅏ야? 사진주의 02.01 23:41 23 0
왜 낮잠자면 더 피곤할까 3 02.01 23:41 11 0
친구랑 해외여행 가기 전에 꼭 협의 봐야 되는거 뭐라 생각해 36 02.01 23:40 689 0
말더듬는 사람이랑 사는건 너무 힘듦4 02.01 23:40 77 0
큐모모 개쩐다.. 02.01 23:40 15 0
충격 클렌징오일 세안법 오늘 알았어4 02.01 23:40 32 0
생일 때 만날 친구 없어서 아예 항공권을 끊어버림 37 02.01 23:39 812 1
지에스에 커리맛 삼각김밥 개맛잇다.. 02.01 23:39 8 0
서울 지하철 퇴근시간 피하고 싶은데, 언제 서울 떠나야 할까? 안국역에서 분당서현으..5 02.01 23:39 21 0
친구들 만나면 보통 긍정/부정 이야기할때2 02.01 23:39 23 0
남친이 전 여친이랑 5년 사귄 거 싫어?3 02.01 23:39 24 0
24살 졸업도 안했는데 아빠가 공무원하래..짜증13 02.01 23:39 148 0
뷰러를 한쪽만 너무 못 해...2 02.01 23: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