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7l
울 아빠도 010-3522 인데
일 하면서 다른 사람 번호 저장할 때
은근 겹치는 사람이 있더라구
뭘까???


 
   
익인1
중간번호는 선택못해 랜덤이야
11일 전
익인5
앗 우리집은 중간번호도 맞췄는데..? 선택못해??
11일 전
익인6
엥 진짜?? 우리집도 3명 다 중간번호 같은데...
11일 전
익인1
개통할땐 할수있고 번호변경땐 끝번호만 지정가능
11일 전
익인2
중간번호는 걍 처음 개통할 때 통신사에서 정해주는 번호 아닌가
11일 전
익인3
마지막 4자리만 선택 가능해
11일 전
익인4
법인폰일수도? 우리회사도 몇명은 앞 4글자 번호 똑같아
11일 전
익인7
다른 이야기인데 산본 지역은
031-39×-×××× 이여서 비슷하게 핸드폰 쓰는 사람도 많은거 같음
(산본이라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초창기 살던 사람이나 가게들은 그랬음)

11일 전
익인11
오 나두 산본익인데 생각해보니 이 지역 확실히 사람이든 가게든 031-39~가 진짜 많다 쓰니도 지역번호랑 관련있을수도 있겠어
11일 전
익인18
이건 집전화라 그럴걸...!!!
11일 전
익인8
오잉 나도 중간번호는 랜덤으로 알고 있는데 맞출 수도 있나 보네 ??
11일 전
익인10
몇개중에 뽑아서 고를 수도 있어 지정은 못함
11일 전
익인8
오 신기하다 우리는 그냥 통신사에서 지정해줘서 고를 수 있는 것도 몰랐더 ㅋㅋㅋㅋ
11일 전
익인9
개인 핸드폰 중간번호는 랜덤, 끝번호는 선택 아닌가?

근데 회사용이나 그런 거는 맞출 수 있을껄

11일 전
익인12
헐 끝번호가 고정이고 중간이 선택아녀? 울집은 다 끝번호 똑같고 중간은 다 선택했는데
11일 전
익인13
끝번호 고르면 중간 쓸수 있는거 알려주던데 고르라고
11일 전
익인14
중간번호 선택할 수 있는데
11일 전
익인15
중간번호에서 몇개는 처음 개통한 통신사 숫자였나 그랬던거 같던데
11일 전
익인16
아냐 나 번호 바꾸러 통신사 매장 갔을때 아이돌 생일 같은 특정 번호로 중간번호 끝번호 바꿀 수 있었어 나머지는 랜덤이라 거기서 고르는 정도
11일 전
익인17
오잉 그래? 나한테는 번호 쫙 보여주면서 고르라고 하던데???? 난 그래서 중간번호만 바꼈음
11일 전
익인19
중간번호 고를수 있었는데??
11일 전
익인20
헐 우리아빠도 3522야..
11일 전
익인20
근데 나때도 중간번호는 지정이고 뒷자리만 가능이엄ㅅㅇ
11일 전
익인21
엘지 지금 바꾸려고 번호조회하는데 중간도 내가 원하는걸로 조회변경 되는데?
11일 전
익인22
통신사마다 중간번호 다름
11일 전
익인23
엥 아닌디 나 중간번호 4글자 다 내가 골라서 했는데
11일 전
익인24
엥 나도 중간번호 내가 정했는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9 02.01 14:314596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1102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1 02.01 11:4276863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82 02.01 19:1813583 1
타로 봐줄게 277 02.01 16:097119 1
명절 때문에 항우울제 못 먹은 지 5일째… 02.01 23:45 22 0
솔직히 다들 아무리 야근수당 받는다 해도 두달 내내 야근할수잇어?6 02.01 23:45 32 0
혹시 보훈병원 다니는 사람?? 간호익이나... 02.01 23:45 35 0
이번 삼일절 연휴에 일본 여행 가도 괜찮을까?4 02.01 23:45 31 0
빽스토랑? 백선생님 언제 또 타코집 내셨대1 02.01 23:44 18 0
택시 잡아탈 때 집 주소 말해?6 02.01 23:44 81 0
가끔 현실 같은 꿈을 꾸면 그런 생각함 02.01 23:44 17 0
나 아는 지인 안타까움.....50 02.01 23:44 1781 0
15년전? 딱 2010년 11년 이쯤에 연봉 1억 5천 정도면1 02.01 23:44 17 0
눈화장 베이스 바를때 왜 항상 얼룩져보일까..? 8 02.01 23:44 19 0
그런 사람 있음? 내가 뭘하던 그 의도를 다 파악하는 사람 18 02.01 23:44 56 0
연하남친 만들면 뭐하고싶어...?1 02.01 23:4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애인이랑 안맞는데 사귀는 이유는?1 02.01 23:43 64 0
gpt 진짜 똑똑하다 내 일기 보여주고 mbti 맞춰보랬는데 맞춤4 02.01 23:43 26 0
고기류가 진짜 소화 더뎌 그 고기기름이.. 02.01 23:43 16 0
왕귀지 .. ㅎㅇㅈㅇ 10 02.01 23:43 148 0
고양이 너무 잘 키워서 뿌듯하다5 02.01 23:43 74 0
머리카락 어깨 아래로 길어지니까 또 짧게 자르고 싶다 02.01 23:43 6 0
일본여행가서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에바임?4 02.01 23:43 26 0
볼살 확 늘어난게 느껴질정도면 대체 나 얼마나 살찐거지.. 02.01 23:4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