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5179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목 길고 쇄골뼈 도드라짐
마른편인데 엉덩이 크고 허벅지 두꺼움
상체는 빈약하고 살 없음
상체보다 하체에 살이 많이 찌는데 이걸로 판단되나?


 
익인1
부럽다
4개월 전
글쓴이
헐 왜? 난 스트레이트가 부러운데
4개월 전
익인1
말랐는데 허벅지 엉덩이 큰거 내 워너비라
웨이브 맞는듯

4개월 전
글쓴이
대신 가슴작아서 상체가 빈약해보임 ㅜㅜ이건 스트레스야ㅜ
4개월 전
익인1
그래도 여리여리한대 엉덩이 크면 ㄹㅇ 개이쁨 다 가질순없어
4개월 전
익인2
난 스트레이트체형인데 넘부럽다 아무리 살빼도 상체가 든든한 느낌이라ㅠ
4개월 전
글쓴이
난 스트레이트 체형이 내 워너비인데
4개월 전
익인2
그래?? 역시 체형이야말로 내몸엔 만족못하구 가지지못한것을 부러워하게되는거같으다... 근데 스트레이트 체형이 예뿌려면완전개말라여야됨 저체중수준으루..
4개월 전
글쓴이
웅 난 김혜수님 같은 체형 진짜 좋아해ㅜ 너무 마르진않아도 이쁘더라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생리대 대형 왜케 많이 써?;540 06.17 15:2463353 0
일상애인한테 카리나가 대시하면 사귈거야??라고 물었는데160 06.17 18:0214545 0
일상다들 팬티 몇일에 한번씩 갈아 입어?83 06.17 19:145082 1
KIA/OnAir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 위로 올라가보는거야💛 6/17 기아 달.. 2856 06.17 17:5318585 0
한화/OnAir 🧡🦅 와멘 계약 1주년 250617 달글 🦅🧡 4326 06.17 17:4419641 0
20년지기들이랑 손절했는데 3 4:26 394 0
이따 전공 시험 2개 보는데 계속 토하거든...29 4:26 706 0
아 양치하고 치실까지 다 했는데 5 4:24 248 0
해외여행 첨가는데 출국 잘 할 수 있겠지 혼자감ㅎ8 4:22 165 0
스트레스 심하게받으니까 미치겠다..잠을못자 3 4:21 151 0
본인표출 얘네들 인생 왜사니24 4:21 1158 0
애들아 경락 월급200중반 직장인한테 비싸?2 4:20 29 0
할머니들은 만지고 할아버지둘은 툭툭침 4:20 18 0
테무 6만원 지르기 오바야..?ㅋㅋㅋㅋ9 4:19 138 0
안경낀 남자 나만좋음??6 4:19 39 0
안자는 카페알바익 있나?7 4:19 93 0
친구들 넘 보고싶다 4:16 67 0
도대체 왜 할머니들은 타인을 덥썩 잡지5 4:16 276 0
치어리더 170이면 몸무게 몇일까?? 진짜 날씬하네7 4:15 34 0
7시 비행기인데 새벽 2시에 버스타고 가는거 어때..7 4:14 153 0
빨리 아침이 왔으면 4:14 63 0
자다가 누가 소리질러서 깻는데 너무 고요한거야..9 4:12 287 0
이성 사랑방 이건뭘까 서서히 반한거야?2 4:12 173 0
친구한테 100만원 이상 빌리고 까먹는거 가능? 10 4:11 242 0
요즘 코 피부가 벗겨지고 아픈데....어떡하냐1 4: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