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인생작보고 추천해 줄 사람!!10 01.22 22:29710 0
BL웹소설1권무+ 정가박치기 공식이 제일 재밌게 읽는 듯 ㅋㅋ10 01.22 17:09595 0
BL웹소설다들 지금까지 총 몇권 읽었어?7 01.22 20:24186 0
BL웹소설제목찾고 있는데 도무지 생각이 안나ㅜㅜ4 01.22 15:35135 0
BL웹소설리뷰랍시고 악플 달아놓믄 사람 개많네ㅋㅋㅋ (ㅁㅍ) 3 01.22 08:42120 0
맠다 잘 안 하거나 30퍼만 하시는 작가님 있을까?7 11.21 19:56 413 0
그 연하수인데 사귀면서 공한테 반말하는? 작품 알려조5 11.21 18:52 302 0
벨태기 어떻게 극복하는건데...8 11.21 18:31 229 0
그냥 광공말고 광광광인 공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쏜생님들8 11.21 18:07 220 0
비포☔️11 11.21 17:49 389 0
코드네임아나스타샤 읽고있는데 L있는거 맞아?(ㅅㅍㅈㅇ) 6 11.21 16:03 278 0
만약에 쏘니들이 작가면 14 11.21 15:17 258 0
쏘들 읽으면서 공략하기 어렵다고 느낀 공 있어??ㅋㅋ17 11.21 12:11 2205 0
마도조사 1권 표지 다음에 있는 일러스트 4 11.21 11:33 81 0
달달2 11.21 10:35 111 0
최악의 -어쩌면 최고의- 피폐는...1 11.21 07:33 157 0
본인표출 다 읽는데에 2달 걸린 벨소가 잇따? 8 11.21 02:27 446 0
ㅇ아 비포쓰는거 까먹음4 11.21 00:36 93 0
쏘들아 너네 기준 호로록 작품 뭐 있니18 11.21 00:22 1594 0
돈이 없어.. 11.20 23:21 42 0
인쓰릴 제발 이번 맠다에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3 11.20 23:16 71 0
마도조사 재탕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재탕 때 보이네 ㅅㅍㅈㅇ 2 11.20 22:50 74 0
혼불 할인 잘 안하지?3 11.20 22:40 213 0
나온지 1년 안 된 것들은 이번 맠다에 안 나오겠지?10 11.20 22:32 278 0
유명작인데 안맞는작품 ..(ㅂㅎ작품언급주의) 2 11.20 22:31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