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의료비는 현금영수증 / 카드  중복 공제가 되잖아


충치 치료하고 (금으로 씌움) 카드결제 했었는데 이 내용이 의료비 항목에서 조회가 안되는데

치과에 말하면 되는건가?



 
익인1
그건 비급여잖아
4시간 전
글쓴이
똑같은 치과에서 똑같은 치료를 22년도에 했었는데 그건 의료비에 떴었거든. 익인이 말은 의료비 공제가 안되는게 맞다는거야?
4시간 전
익인1
같은 지료여도 질병코드에 따라 다른거라서! 의사 판단하에 넣을 수도 있고 안 넣을 수도 있음!
4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덕분에 이해했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64 7:3635656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309 01.21 21:094926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34 01.21 23:1036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34 01.21 20:41662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0 01.21 22:1916453 0
나는 내가 너무 학력이 낮고 멍/청해서 그런가2 13:34 118 0
이성 사랑방 첫사랑 있는 동창회 보내주는게 이상한걸까 7 13:34 44 0
연말정산 질문! 렌즈 산 거 카드 내역에 안경점 이름 나와있으면 따로 서류 제출 안..1 13:34 96 0
차 출고 궁금 한 거...1 13:34 12 0
아 네이버현대카드 오늘까지 발급되는줄 알았네 13:34 41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3 13:33 57 0
선택적 식곤증2 13:33 7 0
익들아 무궁화호랑 itx마음 차이 많이 나?9 13:33 22 0
대화를 재밌게 잘하려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하나? 13:33 15 0
오늘 택시 놀아???2 13:33 35 0
인티검색 왜이럼 ..1 13:33 35 0
친구 말버릇이 이런데 개빡쳐서 메모장에 적어봤는데 내가 예민한거니 아니면 친구 화법..47 13:33 1122 0
이성 사랑방 얼굴만 봐도 설렌다는 거 진심일까 4 13:33 45 0
패키지 여행 혼자가두 되는거야 ??!? 안외로울까ㅜ3 13:33 17 0
내몸 진짜 비타민 결핍이었나봄 ㅋㅋㅋㅋㅋㅜㅜ 4 13:32 24 0
나 이제 간편하게 살려고 안쓰는가방 옷 죄다 버림 13:32 15 0
젤네일 안하면 바디 다시 짧아져??4 13:32 59 0
보톡스 효과 지린다 ㄹㅇ 5 13:32 84 0
이성 사랑방 시댁 너무 좋다..6 13:32 56 0
취준 안 돼서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좋은 말만 보려고 노력중 ㅠ..6 13:32 32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