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를 제대로 못받고 지식도 없었고 상사 확인까지 받았었는데
실수인걸 발견함
근데 이미 1년 지났는데 이제와서 아 실수였다 이건 좀 그래서
솔직히 좀 억울하기도 하고
어떤 뉘앙스로 말 꺼내야 되지
제가 알기론 ㅇㅇ식으로 했던거 같은데 그럼 따로 ㅁㅁ은 하고 있으신거죠~?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될까
ㅇㅇ식으로 했던게 정확하지 않아서 뒤늦게 실수 발견함
ㅇㅇ식으로 했으면 거래처에서 ㅁㅁ 하고 있어야 됐음
아오 아무튼 짜증나네 스트레스 받는다
아니 대체 내 앞 직원은 왜 그렇게 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나는 초짜지만 그 사람은 이미 그 분야 전문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