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니까 큰 거 사라 이래서 중학교 때 살짝 넉넉한 거 샀음
이 때 다이어트해서 30kg 감량해서 졸업한 아는 언니
말랐는데 그 교복 언니가 줘서 입음 ㅋㅋㅋㅋ
고딩 때 그 당시 사이즈에 맞게 샀는데 기숙사 생활하면서
편의점 들락날락 하면서 살이 불어나기 시작 결국 고2~3은
체육복으로 생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마가 안 잠기고
안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