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올해 삼재띠야
엄마가 삼재 쫒아야한다고 손톱발톱 신던양말 등등 준비물 챙겨라고 계속 그러거든
내가 분명 안할거라고 관심없다고 알아서 하겠다했는데
남편한테 전화해서 준비하라고 했나봐 ㅜㅜㅜㅜ 짜증
남편은 내키지않아하는데 장모님이 시키니깐 해야하나.. 하는 상황이고..
우째야 해 ㅜㅜㅠ
좋은게 좋은거라고 엄마 의견 따를까
아니면 내가 엄마를 끝까지 막을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50122_191547_326.s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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